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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드는 생각들 생각들의 주제는 올림픽, 선거, 근황, 마음 올림픽 뉴스를 보자니 말이 많더라 그런데 나는 솔직히 당연히 일어날 법한 일이었다고 본다. 그들의 사상은 우리와 다르고 스스로를 대단한 민족으로 만들려 노력하고 있다. 정부차원에서 가능한 모든 내용을 본인들에게 유리하게 혹은 가져다 붙이는 일을 뻔히 하고있다. 감정에 변화가 생기기는커녕 너무나 보이는 행동들이 나와 실소만 나올뿐이었다. 이미 중국은 돈이 많고 여러 기관에 압력을 주는거도 사실이다. 올림픽이라고 뭐가 다를까. 헌데 사실 올림픽은 조금 이야기가 다를 가능성도 있다. 그들 스스로가 국제적인 큰 이벤트에 본인들의 모습을 스스로 까발린 모습이니 국가 차원에서의 신뢰를 잃었을거다. 그 여파가 향후에 어떻게 다가갈지는 시간이 가면 보게되겠지. 사실 해외에서..
어느덧 2022년의 2월 그러게말이다 어느덧 벌써 2월이 되었다. 시간이 참 빠르게 흐른다. 2021년은 글쎄 어쩌면 내 인생에서의 내리막길과도 같았다고 할까. 코비드를 핑계삼아 더욱 더 게을렀고, 불만을 가졌으며 발전한 모습이 없는 결과적으로 발전이라는게 없는 한 해를 보냈다. 매일 술을 마시고, 선을 넘기도 하고, 지인들의 실망을 사기도 하고, 아니 어쩌면 계획에 성공한거일지도 2020년 중반에 아마도 난 현지 친구들과 친해지는걸 목표로 삼았던거같기도 하다. 그들과 섞여 지내며 문화와 언어에 좀 더 익숙해지고자 했던 생각이 기억났다. 아마 그 계획은 성공했겠지만 객관적으로 나를 보려 노력해보았을 때 나는 1년을 그저 버렸다. 어쩌면 그런 생활이 더 오래갔을 수 있었을지도 모르겠다. 모든 내용을 적을 수는 없지만 2021년 1..
코비드-19에 감염되다. 아직은 회복 중입니다. 몇 일은 정말 힘들었어요, 4일 동안 계속해서 땀을 흘렸고 침구류는 땀으로 흠뻑 젖었습니다. 하루는 고통이 심해 구급차를 부르려고 했었기도 했어요. 다행히 지금은 대부분의 고통이 사라져서 좀 더 편하게 회복 중입니다. 혹시나 하는 마음에 매일 매일 페이스북에 제 상태를 아침마다 남기고 있어요. I can’t say it is COVID yet but had positive on rapid antigen test and symptoms are really close to COVID-19. Yeh probably it’s COVID. It has been about 5 days since I felt soreness and it’s getting worse day by day. Can..
2021년 8월 근황 - 주식을 통해 적은 금액을 얻으려다보니 공부를 해야하는 일들이 더 많아졌다. 매해 9월 즈음 조정이 있다고 하더라 근데 나는 그게 무슨 일이 벌어지는건지 모르기 때문에 더 투자를 하고 싶은 마음이 있어도 (마냥 돈을 놀리는게 현명하진 않으니) 참고있다. - 비행은 못한지 너무 오래되었다. 슬프다 - 이번 해에는 믹싱(디제잉)을 취미삼아 시작했다. - 요즘 돈을 해프게 사용한거같다. - 친구 차를 샀는데 등록하는 절차에만 차 구매한 가격이 나올거 같다. - 락다운이 장기화되고 계속 비행을 못함에 따라 우울증세가 나타났다. - 당장이라도 여행을 가고싶은 마음이 굴뚝같지만 차량 등록과 버니 아저씨 때문에 아직은 못가고있다. - 유튜브 채널에서 FLOG를 사용했었는데 의미가 좋지않아 바꾸려고 한다. 근데 이미..